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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kjinhan's video: RE : Contagion Theory Explained

@RE : Contagion Theory Explained (전염병에 대한 오해)
[ORIGINAL VIDEO : 원본영상] "Contagion Theory Explained" https://youtu.be/S9wg7lor_NI Pls Visit "Harvey Bigelsen"s Youtube Channel!! [RELATED VIDEOS : 관련 영상] "RE :TERRAIN THEORY: Is everything we have been taught about disease and germ theory flawed? (한글자막)" https://youtu.be/5UZgmSQIbgo Darth Vader of Medicine (의학제국의 다스베이더 : 록커펠러) https://youtu.be/6nQcXhHa1kY Why Some Get Sick and Some Don't - Germ Theory vs Terrain Theory (왜 누구는 병에 걸리고 누구는 안걸리나?) https://youtu.be/0mDyyh5ehYw Let There Be Light PT.16 [The Drug Control of the Mind & Soul] -2 https://youtu.be/8sVLKfis2QY CORONA : The Initiation Ritual (코로나 : 거대한 컬트의식행위) https://cafe.naver.com/altoego/242 [CONTACT AE : 기타 연락처] NAVER : https://cafe.naver.com/altoego FACEBOOK : youtube.com/channel/UC8Frt7dXWqMgWa99TCcxMaQ INSTAGRAM : altoego77 __________ 어떤 이론이 “정설”이 되려면 그 이론의 가설적인 설정과 결과가 적어도 90%이상의 규칙적이고 일관성있는 동일한 결과를 내야만 한다. 50%도 안되는 성공률을 지닌 이론을 누가 “정설”이나 “법칙”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하지만 전염병의 경우는 다르다. 우리는 실생활에서 50%도 채 안되는 성공률을 지닌 전염병의 이론을 곧이 곧대로 다 받아들이며 지난 2년 간 별의별 공포와 두려움의 정책과 여론조성에 시달려왔다. 예를들어 우리 학교나 회사 혹은 우리 가족 중에 독감과 같은 “전염병에 걸려 아픈 사람”이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이 전염병 환자 때문에 학교 전체, 회사 전체, 가족 전체가 아픈 경우가 대체 몇 번이나 될까? 물론 독감시즌이 되면 꽤 많은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아픈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만 그 수치가 50%가 넘을까? 40%? 30%? 20%? 확실한 것은 아무리 병자가 생긴들멀쩡한 사람도 상당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전염병 환자에게 있는 “질병의 근본 원인”을 우리는 “병원체”(pathogen)라고 부르고 전염병이란 이런 병원체가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옮겨가는 과정이라고 배운다. 게다가 모든 전염병은 이런 “병원체”가 “옮겨다니며 퍼지는 것”이라 말하며 이런 “병원체”를 “제거”해야만 “전염병”의 뿌리를 뽑을 수 있다고 우리를 세뇌시키고 있다. 하지만 우리 실생활에서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할 수 있듯이 전염병이 나도 결코 “모든 사람이 전염”되는 법은 없다. 그럼으로 이런 전염병의 이론은 50%도 채 안되는 성공률을 지닌 굉장히 불완전하고 불규칙적인 “가설”에 불과하며 그것도 아주 비논리적면서 강압적으로 세뇌시키고 있는 가설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몸 체내 세포의 90% 정도는 모두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로 구성되어 있고 심지어 우리의 유전체/게놈(genom)의 100%는 모두 박테리아/바이러스의 시퀀스(정보)로 만들어진다. 그런데 어떻게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 박테리아는 주로 몸에 쌓인 독소와 쓰레기를 먹어치우는 존재들이다. 몸 어딘가에 너무 많은 독소나 쓰레기 혹은 죽은 세포들이 쌓이게 되면 박테리아들이 동원되어 이를 먹어치우게 된다. 예를들어 몸 어딘가에 중금속이 쌓이게 되면 그 쪽으로 박테리아들이 몰려와 이를 먹어치우기 시작한다. 물론 독소를 섭취하면서 독성있는 유기체를 배설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은 박테리아를 “독성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사실 독소는 박테리아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이미 체내에 쌓여있던 것이다. 그럼으로 박테리아를 병의 원인으로 비난하는 것은 마치 화재 현장에 소방관이 둘러싸는 모습을 보고 화재의 원인을 소방관들한테 뒤집어 씌우는 것과 같다. 바이러스는 또 어떤가? 바이러스는 몸이 사용하는 “정보망”이다. 이메일이나 카톡처럼 몸 안에서 서로 서로 정보를 나누며 소통을 할 때 주로 바이러스 시퀀스가 이용되어 특정부위에 다양한 지시/명령이 내려지게 된다. 예를들어 여자가 임신을 하면 몸에서 태반을 만들어야 하는데 태반을 만들라고 명령을 내리는 과정이 바로 “바이러스 시퀀스”의 형태로 이뤄지게 된다. 또 몸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염증을 만들라는“지시”가 내려지는데 이 또한 “바이러스 시퀀스”를 통해 이뤄지며 몸은 염증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우리 몸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행꾼” “청소부” “건축가”들이며 이들을 “질병의 주범”으로 간주하는 것은 말도안되는 어불성설이며 모순일 뿐이다. 그럼 우리는 왜 병에 걸리는 것일까? 그럼 왜 가끔씩 동시다발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생기는 것일까? 이는 등산에 비유할 수 있다. 우리가 여럿이 등산을 가게 되면 대부분 비슷한 “증상”을 보이게 된다. 갑자기 숨이 가빠지고, 땀이 나기 시작하며, 심박수가 올라간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증상”들은 우리가 서로에게 “전염”이 되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우리가 “등산”이라는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비록 같은 산을 타고 있지만 각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정도가 각기 다르듯이 질병 역시 개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의 정도가 다른 것이다. 독감이나 감기 역시 이와 비슷하다.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변하면서 온도가 바뀌고 습도가 바뀌며 주위 환경이 바뀌게 된다. 그리고 이런 변화하는 주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몸 속 “환경” 역시 열심히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고로 모든 질병은 우리 몸이 “몸의 안팎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질병이나 전염병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같은 특정한 “병원체”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몸 밖의 환경변화와 몸 안의 환경변화에 따라 일어나는 “우리 몸의 적응과정”의 표현일 뿐이다. 진정한 질병의 원인은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물과 음식, 우리가 매일 숨쉬는 공기, 우리가 매일 느끼는 감정변화 및 생각, 우리가 매일 갖고 있는 스트레스와 같이 물질적 요소와 비물질적인 요소가 다함께 작용하며 병이 나타나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제 영상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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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kjin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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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was published on 2022-02-05 09:18:11 GMT by @Jinhan-Park on Youtube. Baakjinhan has total 4K subscribers on Youtube and has a total of 90 video.This video has received 0 Likes which are lower than the average likes that Baakjinhan gets . @Jinhan-Park receives an average views of 2.3K per video on Youtube.This video has received 17 comments which are higher than the average comments that Baakjinhan gets . Overall the views for this video was lower than the average for the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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