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ParkMusic's video: Lena Park - Spring Morning @ J-pop 3rd album Cosmorama

[Album Information] ＊2006, 3rd album - Cosmorama (08th Track) 　- CD: http://www.amazon.com/Cosmorama-Lena-Park/dp/B000FI8T1Y/ =============================== . Gold: http://youtu.be/TZdIAfzs9Y8 . Last Kiss: http://youtu.be/QJqqxep7P3w . すべてのものにあなたを思う: http://youtu.be/5WIufHmibVY . Music: http://youtu.be/BpVGYD4wCaw . 誰よりも: http://youtu.be/guMVI_nB9mo . Moonlit Night: http://youtu.be/kZ1TiL0U0VM . Love Come Back: http://youtu.be/EqXh2haGTRs . Spring Morning: http://youtu.be/ZiaNp0PsDgI . Eternal Moments: http://youtu.be/4TVK4ufXxIU . This Love: http://youtu.be/GgBDjlx0NG4 . Steps: http://youtu.be/qMvWQvDoQYM . The Gold Within: http://youtu.be/3_U5UvClj74 =============================== http://cafe.daum.net/lenapark http://cafe.naver.com/lenaparkmusic http://m.dcinside.com/list.php?id=lenapark http://facebook.com/lenaparkmusic http://twitter.com/lenaparkmusic Korean American best top female vocalist singer-songwriter K-pop & J-pop artist Lena Park (박정현) - Spring Morning (Contemporary R&B) @ 2006.06.21 Japan 3rd Album - Cosmorama +++++++++++++++++++++++++++++++++++++ - Lyrics: H.U.B. - Music: 五島良子 (ごしまよしこ; Goshima Yoshiko) - Arrangement: BJJ (황성제;Hwang SeongJe) 光が届いて. まぶしく誘って. どこかに出かけたい朝, 開いた窓に　風が吹いたら　ひとつ深呼吸して あなたの街は今　どんな天気ですか? この想いを抱いて　見つめるのは　写真のふたり. 春の風が　不安な日を　やわらかなベールで包み込んで 微笑むから　どんなときも　歩き出せるの. 瞳を見て. ありのままで. あなたはここにいないけどきっと 同じ朝を　迎えてると　思うから愛を心に. しなやかな今日が　動き始めて, 笑顔を探しに行こう. 桜咲くように　雪がゆくように, 季節は変わるの. そっと. 口ずさむ歌から　広がる青い空 気持ちの翼だけ　飛んでみよう. あなたの胸に. 春の陽射し　あたたかくて　寂しさは明日考えようよ. 支えられて　支えていて　私がいるの. 涙は今　胸の隙間　誰もがさりげなく仕舞い込んで 春の中を　背を伸ばして　いるように愛を心に. 春の風が　不安な日を　やわらかなベールで包み込んで. 微笑むから　どんなときも　歩き出せるの. 今夜きっと　電話するわ. あなたにこの気持ち届けたいな. 朝の光　嬉しそうな　新しい愛を心に. 한글번역 ======== 빛이 들어와. 눈부시게 손짓해. 어디론가 나가고 싶은 아침, 열린 창으로 바람이 불어오니 한 번 심호흡하고 그대의 마을은 지금 어떤 날씨인가요? 이 마음을 안고서 바라보는 것은 사진 속의 둘. 봄 바람이 불안한 날을 부드러운 베일로 감싸 미소 지으니까 어떠한 때도 걸어나갈 수 있는 거야. 눈동자를 봐. 있는 그대로. 그대는 여기에 없지만 분명 같은 아침을 맞이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깐 사랑을 마음에. 부드러운 오늘이 움직이기 시작하니, 웃는 얼굴을 찾으러 가자. 벚꽃 피듯 구름이 가듯, 계절은 바뀌지. 살며시. 흥얼거리는 노래로부터 펼쳐지는 푸른 하늘 기분의 날개만큼 날아보자. 그대의 품으로. 봄 햇살 따뜻하고 외로움은 내일 생각해보자. 의지하고 의지가 되어주어 내가 있는 거야. 눈물은 지금 가슴의 틈새에 누구든지 슬쩍 넣어두고 봄 속을 꼿꼿이 서 있듯이 사랑을 마음에. 봄 바람이 불안한 날을 부드러운 베일에 감싸. 미소 지으니까 어떠한 때도 걸어나갈 수 있는 거야 오늘 밤 꼭 전화할게. 그대에게 이 기분 전하고 싶어. 아침 햇살처럼 기쁜 새로운 사랑을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