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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통치체 성원 연설 "대학교육은 권총 자살과 같다."
http://cafe.daum.net/universalism/G7E8/161 통치체 성원 Gerrit Lösch (1941~) 2005년도 지역대회 연설 따라서, 종반열은 오랫동안 대학 교육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는 여러 차례 개인적인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대학 교육을 마치기 직전에 있었지만, 진리를 알고 대학을 포기하였습니다. 반면 일부 침례 받은 사람들은 세상 철학에 빠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입니까? 여러분은 (대학 교육을) 거부할 것입니까? 받아드릴 것입니까? 여러분은 대학 교육을 받을 것입니까? 거부할 것입니까? 이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은 여호와를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칭찬할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받아드리고 대학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경험담을 듣고 동일한 결정을 한 사람들 역시 칭찬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아직도 대학 교육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 "보세요, A형제도 대학에 갔습니다. 그는 지금 회중에서 장로와 파요니아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하자면, 그는 대학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강박 질환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반복적으로 손을 씻고 또 씻었습니다. 하루에 백 번 이상 그렇게 했습니다. 이러한 질환은 그를 우울증에 빠지게 했고, 하루는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그는 권총을 샀습니다. 입에 집어넣고,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그러나 총알이 빗나가서 죽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그의 뇌의 일부를 관통했습니다. 그 부분은 그의 강박증을 관장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는 살아남아 정상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는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이 청소년의 행동을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일부 사람들은 대학교육을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권해야 합니까? 고등 교육에 투자하는 대신에, 여호와에 대한 지식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경을 더 잘 알기 위해, 우리는 매일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매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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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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